날씨가 좀 쨍쨍해져서 더워지나 쉽더니 비가 여김없이 오는군요.
심지어 추운 기운이 있어서 긴팔을 입어야 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일상 뻘글인데 이제 취업준비 때문에 바빠질 것 같긴하네요.
헬스 하면서 쉴만큼 쉬었으니 이제 움직여야죠.
할말은 많은데 글로 표현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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