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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박카스스타리그 16강
출전선수:이제동,도재욱,안기효,윤종민,박찬수,김택용,손찬웅,김동건


이제동이 13연승을 달리고 있으나 30일 박카스스타리그에서 도재욱에게 패배했다. 솔직히 맵 밸런스가 안맞고 저그에게 특히 불리한 맵 악령의 숲이 나왔다.

이제동은 어쩔수 없이 원해처리레어 럴커를 선택해 끝을 볼라했으나 도재욱의 옵저버가 한개가 가까스롭게 나와 막아 지지를 받아냈다. 이로서 같은 A조인 마재윤은 탈락됬다.


윤종민과 안기효 경기, 초반 더블넥에서 안기효가 발업질럿을 압박을 해주면서 분위기 좋게 멀티를 먹었지만 하이템플러가 늦게 나와 올인히드라에 뚤려 지지를 치고 말았다. 제일 큰 원인이 하이템플러가 늦게 나왔다는 것 같다.

박찬수와 김택용 경기, 트로이에서 한번 나올줄 알았던 5드론 더블넥을 할려했었던 김택용은 앞마당을 포기하고 본진에 포토캐논을 지어 간신히 막았지만 이후 박찬수는 김택용본진을 섬으로 만들어버리고 멀티를 저지했다.
김택용은 뮤탈+히드라드랍을 막아내지 못해 지지를 친다.

손찬웅과 김동건 경기, 손찬웅은 아비터체제로 갔으나 김동건이 베슬 EMP와 아비터체제에 대한 완벽한 대처로 손찬웅은 지지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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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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