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터넷 길을 열어준 티스토리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2007년 5월 정도 이다.

그 전에는 티스토리의 원래 엔진인 테터툴즈라는 것을 사용했었다.
아마 개인호스팅이라 불안불안하고 뭘 올려야할찌 모르겠고 대충대충 해서 올렸다.

하루에 10명을 넘기가 힘들었고, 글도 2~3개 남짓있어서 여러 검색엔진에 등록하기가 어려웠고, 또 어떻게 등록 할지 몰랐다.

하지만 어느분의 소개로 티스토리를 알게되었고 회원가입을 할려고 하니 그냥 회원가입 하는게 아니였다, 그래서 이메일을 매일 확인 결국 초대 메일이 오게되었고, 드디어 계정을 만들게 되었다.

처음엔 스킨이 없어서 여러므로 당황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좋은 스킨이 나오고 해서 지금 이 스킨을 계속 사용중이다. 어느 분이 이 스킨에 크기를 설명해주어서 더 멋잇게 블로그를 만들수 있었고, 지금은 글 80~89개 남짓하는 글로 살고 있다.

티스토리 덕분에 애드센스, 애드클릭스등 블로그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았고, 지금은 그것을 활용중이다. 아는 이웃도 생겼고 검색엔진에서 내 글을 찾아서 본 다는게 마냥 좋았다.

지금은 하루에 매일매일 내 블로그나 다른 블로그를 보면서 살고 있다.
아직 블로그 글수는 부족하지만 차츰차츰 늘려가면서 살려고 예정중이다.

그리고 점점 발전하는 티스토리 화이팅